작성자 | Tides.Of.Bl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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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5-12 14:37:21 KST | 조회 | 591 |
제목 |
오오 어제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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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천민 냥쿠니가 드디어
줄아만에 인증했던 것이었습니다
아아 위대한
[5. 파티] 줄아만 3넴부터 가실 냥꾼님 모셔요~~
뭐??!
줄아만? 3넴? 냥꾼 님 ??
항가항가하며 황천폭풍 퀘나 하고 있던 사격냥은 그길로 줄아만 소환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주머니속에 쥐고있던 [가혹한 공격의 영약]을 아낌없이 마시고, [차원의 버거]도 먹고...
3넴 첫트에 킬. 마정0 가슴보다 약간 딸리지만, 그래도 누구드랍에 줄아만 템이라는거 과시용...인
[화살막이 흉갑]을 100골에 지르고, [묵과의 흉갑]을 버려주었습니다.
4넴 첫트에 킬. /대상일치 타락한 번개 토템, /시전 고정 사격 <= 센스매크로, 평정 쓰니 걍 녹던.
5넴 첫트에 킬. 게다가 우리 간지와방 흑마님은 버그를 이용해서 쫄따 4마리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심.
걍 지름신이 오셔서 [참수도끼]를 버리고 [악령깃든 모조 단검] 100골에 득.
(지금 생각해 보니 주무기 [원한의 비수] 보조무기 [악령깃든 모조 단검],
원거리무기 [불사조의 성난태양 활]... 이거 완전 도적셋팅 아님 ?!?!)
어쨌거나 문제는 줄진씨.
1트때는 4페때 회드 급사 이후 5페때 불기둥에 딜러진 녹고,
2트때는 눈속임 실수로 신사님이 4페때 죽고, (바로 전봘하긴 했으나,) 5페때 불기둥에 다시 녹고.
3트때는 모두 집중합시다 - 하면서 5페때까지 한명도 죽지 않고 킬.
[어둠의 축복]이 무려 100골, [냉혹한 웃음의 면갑]이 회드님과 도적님의 레이스로 1200골,
[줄진의 피]는 주사위저주로 ㅂㅂ2
결국, 이제부터 전 줄아만 다닐 수 있음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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