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반응이 괜찮아서 아... 나름 괜찮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_-
이번에 또 화나게 한건은 영던.
요즘 일일퀘로 많이들 가지않습니까?
평판도 우호로 내려오구요.
사실 경험이 없었기에 슬며시 귓을 했습니다.
-저기 신기인데 경험 없어도 괜찮을까요?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장비가 안 좋으셔서 안 되겠네요. 죄송요.
아... 증뎀으로 입고 있어서 그런가?
장비 갈아끼우고 다시 귓을 해봤습니다.
하는 김에 드루님 퀘도 한다는데.. 까마귀 탈것 입이라도 해보고 싶었거든요.
-저기 전투정보실로 보신거면
다시 봐보세요.. 아까 증뎀이였는데..
치증 1600대인데 힘든가요?
한참 말이 없으시다가...
-아, 죄송요.
치증 1800은 되야된다고 그러시네요... 요르에서 ~~~~~~~~~~~~~~~~
뭐라고 하셨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대략 기억나는건 치증 1800...
버프하고 도핑하고 할 거 다 하면...
대략 1730쯤 되지만... 왠지 그냥 받아주기 싫어서 그러시는거 같아 수고하시라고 귓 하고 끝냈지만..
1800이 영던 스펙이면...
ㅜㅜㅜㅜ
왠지 억울한 일만 생기는 듯....
미ㅏㅓ호;맨ㅇ랴ㅕ쇼;ㅁㅇ너ㅣ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