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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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길원분들과, (길원분 4분)
다른분들 모아서
'처음으로' 카라잔을 간 냥꾼 Starbreeze.
처음에 양심상 200골 먼저 넣어놓고,
[민폐스러운 템...다른건 영던 일던 파템 에픽 섞였는데 무기는 발라노스 끼고있었으니 ㅈㅈ]
이리저리 어튜맨 잡아서 강철매 석궁 -> 30골에 득해서 무기 바로 바꿔버리구요.
계속 죽 죽 나가고 있었죠.
드디어 난생 처음으로 토큰을 떨구는 보스, 전시 관리인을 만나게 됬습니다.
정신없이 별 잡고 있다가,
어찌어찌 킬!
어?
팔은 도적분이 입하시고, [길원 도적분]
나온 템은 가로나의 인장 반지.
어어어?
도적 빼고는 입할사람이 없어보이는 상황... 입! 30골! [30부터 시작이었더랬죠]
22
11
확
33
22
11
ㅊㅋ
우왕.
가로나를 30골에 먹었습니다.
어쨌든 이 글의 목적은, 기분좋았다는거.......정도. [그 다음은 못먹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