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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des.Of.Blood.
작성일 2008-01-20 23:11:39 KST 조회 1,172
제목
길원한테, 징징거리다가..혼났어요./
음,

사냥꾼으로서,

다른직업이 부러워보이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사냥꾼의 죽척으로 점멸에 대한 부러움이야 해결했지만




어허허,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건,

주술사의 귀환석 쿨탐 15분!

주술사의 아웃랜드 퀘보상 [사슬] 독식! [거의 없습니다 냥꾼꺼..;]

드루의 간지나는 변신들 ! [특히 낙사할 뻔 할때의 폭풍까마귀의 부러움..]

.......

이런거 얘기하고 있다가

길창에서 싸다구를 맞았습니다.

모든 길원들의 분노가 갑자기 ...ㄷㄷ

냥꾼이 본캐이신 분들 빼고 다 하시는 말이,

PVP만 다니시는 법사분 : 침묵의사격이 있는걸로 다행으로 알고 침묵하고 있어라.

검사급 도적분 :여태까지 던전 다니면서 아무리 소멸 써도 죽어서 유령됬을때 냥꾼이 죽척하고 앉아있는거

보면... 무슨기분인지 아냐?

술사분/드루분 : 하이브리드는 나중에 닥치고 힐만 해야 되는 아픔을 아냐?




....음, 냥꾼의 이미지란 참

... 역시 천민이었군요 ;;

이럴바엔 술사를 할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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