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하면서 누구를 대놓고 까본적이있으신가요

전 솔직히말해 많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리떄 폐허,줄구룹막공다니면서 묻어가는것들한테 가차없는 인신공격(...)과 공대장과 묻어가는놈이 지인일경우 둘다 차단하고 공탈....


확팩들어서는 막공다닌적이 거의없지만 딱한번 공대에서 그룰안다니기 시작할때 무기바꾸려고 그룰막공간적이있습니다 (대신 우리공대원이 10명정도있었으니 완전막공은아니고...)

그 막공에서 도핑도안하고 녹파템에 마부안한, 실력도개념도없는 법사가 1명 도둑이 1명 냥꾼이 명 있었는데 3명전부 딜이 멘탱이하....

가차없이 깠습니다 "지금딜이 멘탱만도못한 불량분자들이 끼었는데 사람좀솎아내고가면안되나요"
도둑왈 "ㅆㅂ놈이 ㅈㄴ ㅈㄹ이네 지는 얼마나잘한다고"

바로 딜미터기 공창으로띄워주며 "들러붙은 찌꺼기들은 몸에서털어내야 위생관리가되지요"
도둑 : ㅆㅂ녀ㄴ이 말하는싸가지봐라
"막공이라고 묻어가면서 템하나집어가면 장땡인줄아셨나요 참고로 제딜이 2위고 도적님딜이 19위군요 아무래도 제가 압도적으로 우월한것같죠? 최소한의준비도안한 열등분자들은 우월한자들에게 까이면 까이는대로 살아야하는겁니다"

그후 뭐라고 계속 떠드는 3인방 그대로 잘라내버리고 그냥 22인으로 그룰잡았습니다 -_-




평소에 저렇게구는편은 아닌데... 단지 자기가 뭘하기로해놓고 최소한의 준비도안해놓고 묻어가려는사람에겐 최소한의 인격체로서의 대우도 해줄필요가없다고 생각하는것뿐입니다 (그래서 그런사람들한테는 말을 굉장히 재수없게함)
그때 같이가셨던 저희공대분들께선 저한테 또하나의인격이 존재하는것같다고 하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