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잔을 갔습니다

무득자 분배 골팟입니다


늑대아저씨가 사슬어깨를 줬습니다

저는 주술사 입니다

입찰하라면 30골 내고 먹을수 있겠네 하며 설레이고 있었습니다



공대장인 냥꾼이 템을 링크하면서 말합니다

"이거 저 필요없으니 뽀개세요"


뭐??




뭔 개소리냐고 치기도 전에 덥석 먹어버린 뽀각담당 법사


...





.....



이건 뭐...






설마 얼라이언스에 주술사가 온지 1년이 다 되가는데 사슬을 지만 쓴다고 생각하는 냥꾼이 있을 줄은






ps: 저파티 황천꼴아박다가 쫑났음



ps2:보라빛감시자 평판이 매우우호인데 말체를 한번봤음


ps3:그냥 서버를 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