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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뇌미안
작성일 2007-11-02 15:32:36 KST 조회 435
제목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법사와


사제와



흑마가




'나쓰러짐 배틀' 을 ㅎ ㅐ보자면서



칼잔을 갔뜨랬지요.








흥마는 확고 찍고 10회차 카라잔이지만




나쓰러짐은 나오지 않았드래요.




법사는 자기가 카라잔에 몇번 왔는지 세어보다가


확고 찍은지 5주가 된뒤 포기했지요



그에겐 T4 어깨뽕 토큰조차 없었지요



사제는 나쓰러짐이 안나와서 홧김에 신수사제가 되었고


지금은 힐증이 1800~2000

마나젠이 300~500 이상 나오는




힐사제가 됬드랬지요.












하소연 할데도 ㅇ벗는 시드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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