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습 드워프 사냥꾼의 전투정보실 링크 :
http://armory.worldofwarcraft.co.kr/character-sheet.xml?r=%EC%9D%B4%EC%98%A4%EB%82%98&n=Nifleheim
후.. 지금 심정은 답답하기 이를데 없군요,
마지막 로그아웃 장소가 장소인지라 (아포 경매장에서 뒹굴) 버프나 상 정조준 오러 같은거 신경 안씁니다 (..)
(어차피 켜도 안습일텐데?)
기공은 20분정도 뒹굴거려서 저정도 만든거고..
여전히 신경 안씁니다 전문기술은 -ㅅ-;;
오늘 하루만에 야수제왕 2피스 완성이군요.
더이상 신록의 정원 갈일은 없겠네요.
(막넴드 처음 잡자마자 뜬다니 이런 행운이?)
(생각해보니 음속의 창도 미궁 15번이 안넘어갔잖아?)
증기탕은 계속 돌아야할것 같군요..
무반동포? 였던가, 총은 두세번 본것도 같지만..
경매장탬 때문에 ㅂㅂ.
민35 마부 받으려니 재료부터가 참 압박이군요.
무큰8개 상급차원정수20개 또 !@#$^&한거 10개..
솔직히, 저 아이탬들 맞춘건 거의 하루이틀만에 완성된거군요 ;;
라이트유저라 탬파밍도 졸 느리고...
전문기술은 나몰라라 하는 상태이고...
학생의 신분에 얽매인채로는 와우하기도 참 난감하군요.
(것보단 학생의 신분이 본분 아닌가?)
후, 이오나서버 길드알아보고 있습니다..
(것보단, 지인이 없어 걱정이군요)
일단 명함용 길드에 들어가긴 들어갔는데,
영 활동이 없어서..
쿨럭, 쓰다보니 넋두리만 늘어놓는군요.
쓰다보니 자정이네요,
좋은밤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