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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찰의갈증
작성일 2007-06-15 23:02:18 KST 조회 787
제목
나의 골드연대기
때는 어느날 (?)

2.1.0 패치에 와우를하면서 평생소원중의 하나였던 황천의비룡퀘가
생긴다는소식을듣고 설레발을치면서 패치되자마자 얼른 어둠달로 향해 NPC를 만났다

말을걸었더니 이 죽일놈의 십숑키가 빠른날것숙련도못배우는 그지깽깽이들은 구석에가서 ㄸㄸㅇ나 치고있으란다

그만 분노해버린 나는 모자란 2500골을 모으기위해 나그란드로 뛰어가서 보이는 불,바람정령마다
부패만걸면서 작업장짱깨식 몰이사냥을하다가 다굴맞고누웠다 (...)

체질에안맞는 한장소에 오래상주하며 리니지식 무한사냥을 하려다보니 혼이 빠져나가는것이 느껴지고 없던 수전증까지생기려고했다

결국 4일동안 근원앵벌해서 250골벌고 다시 레이드재료사다가 200골을쓰고 20년인생 처음으로 현질이란것을해보았다

그돈으로 빠른숙련을 배우자 새를살돈이없어서 사채를 끌어다쓰고
비룡퀘를하러갔다

일일퀘만열심히하다가 인고의세월끝에 비룡확고를찍었다
부채갚고나니 1100골정도가 모여있었다

비룡탄것이 너무나기뻐서 여기 스샷게시판에 스샷찍어올렸더니
매너업ㅂ는 뇌미씨가 적중낮은 중국도발을 시전했고 그만 그것에 저항하지못했다

경매장에뛰어가서 540골짜리 28칸영혼가방을 샀더니 재산이 절반이되어있었다

그날 경매장검색해보니 검연한개가 45골이 넘어가는 괴현상이 발생중이었다

이대로가다간 다시 파산하고말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나는 앞으로 값싼 샤트라스영약을 사용하기위해 남은돈을 전부털어 점술가평판 20000을 올릴 재료를구비해서 간신히 점술가확고를찍었고
점술가 확고증뎀반지도 못살정도로 가난해졌지만 마음은 풍요로웠다

다음날 켈타스헤딩하기위해 저녁에 접속한 나는 점술가은행에들려서 미리 공대에서 받아둔 일리다리징표 10개를 주고 샤트영약을
사려고했다












그리고 나는 세나평판이 모자라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이 $%^&*!끼

결론 : 중국인뇌미씨 나랑 캐삭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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