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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lsen
작성일 2007-02-04 21:08:08 KST 조회 779
제목
아아 ㈜여명앵벌™ 사원들이여...
하나둘씩 군대크리로 빠져나가는 그대들을 보자니 칼슨의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구나.

끝까지 함께 하자던 맹세는 어디로 가고 현실의 벽에 부딪혀 무너진 좌절의 슬픔이여.

그러나 칼슨은 그대들을 기다리겠노라.

다 접고 홀로 쓸쓸히 와우속 아제로스와 아웃랜드에서 서버가 닫힐날만 기다리더라도 돌아올 그대들을 위해 코륨광맥을 캐며 광맥지도를 만들고 있겠다.

언제든 돌아올곳이 있다는것, 그것은 하나의 희망일터.

훈련소와 자대에서의 짬밥을 먹으며 떠올려라.

칼슨사장과 함께한 여명앵벌. 천골마와 여행자가방 그리고 은행칸을 다 뚫었을때의 기쁨을.

몸은 여기있지만 마음은 항상 그대들과 함께 하겠네 사원들이여.











































































p.s : 미안하다 난 5급 면제다. 공익도 안한다. 바로 민방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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