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검둥골팟 후기....

폭군 원킬

벨라 3번째 전멸후 킬

사건의 발단... 용기대장....

용기대장도 원킬하고 생보 나오길래 전사분들 레이스 레이스!

그러다가 한 전사분이 칸트도 끝나고 릇하려는 순간

"저 레이스 할게요 (액수)"

같은 길드의 공장 "돈이 장땡 드삼"

그 전사분 그래도 되나 하면서 어지간히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넵하전...

로크아미르

아쉬....

환상의 탬조합이였습니다 로크아미르는 2천골에 낙찰되고

문제의 아쉬...

역시나 2천골부터 시작해서 2950골에 낙찰되서 칸트끝내고 입금할려는 순간

그 생보 놓친 전사분.... 레이스 할게요 3천골

그런데? 같은 길원 공장 쌩까고 그냥 그 또 같은 길드에 전사에게 넘겨줌

그 전사분 왜그러시냐고 불공평하다고 따졋지만

쌩을 까버립시다~

개인적으로 돈만 보고 가는거라지만 같은길원 감싸고 뭐 그런거 안좋아 보였습니다

거기다가 골팟의 재미인 옆에서 부추기는 놀이를 하지말라고 뭐라뭐라 하는데=ㅁ=

이 모든 주동자가 한 길드.... 뭐... 돈은 많이 벌었지만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