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서버점검 전 스트라솔룸 후문 남작파티에서 벌어진 일.
사건1.
법사탱킹.
"냉혈한 말레키"를 잡던중.
90%정도에서 전사님이 메즈에 걸려 얼어버렸다.
그러더니 말레키가 나(법사)를 보는 것이다!
잠시 후......
전사님이 메즈가 풀리는 순간, 그때까지도 말레키는 나를 치고 있었고, 그래서 난.....
화력으로 말레키를 눕혔다.
안습의 법사탱킹.
2. 주사위크리.
(시작하기 전)나 : 중절모나 뱉어라
룻자:[붉은 중절모][타락자의 스컬지석]
흙마:ㅊㅊㅊㅊㅊ
호환마마:저도 입이요
흙마:주사위 100
1
마마:감사합니다
모 사이트에서 사제를 호환마마로 표현했다는 이유로 한 개천민법사가 차단당했습니다.
덤. 연속크리.
"앗! 풍토다!"
숙련도 부족 ㅅㅂ
유유히 캐고 사라지는 호드
"앗! 검연이다!"
숙련도 부족 ㅅㅂ
유유히 캐고 사라지는 얼라
(문제: 저는 어느 진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