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야생의 장막 뽑았습니다 후새드..

이상하게도 토요일부터 주사위 크리가 자주 터져서

초월 따껑도 먹고 배반자 장화도 먹었습니다.

그 결과 필요 없는 에픽 대규모로 뽀샥을 하게 되었고 모여있던 마부 재료들과 함께 일제히 다 팔았습니다.

돈이 대충 300골쯤 되더군요 -_-;;

마침 물의 정수도 있겠다 싶어서 경매장에서 지름신이 발동 재료 다질렀습니다.

돈이 모자랍니다

빌렸습니다

또 모자랍니다

또 빌렷습니다

마침내 몇십 실버 남고 만들었습니다.

착용한 소감은

템은 대규모로 바꾸어서 그런지 대충 소생틱 340~342로 증가.

문제는

-_-;;;

야생의 장막 경매장 가격 340골쯤

제가 쓴 총 재료비값

대충 500골드쯤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p.s 녹용 잡고 에픽 퀘템까지 먹었습니다 앞으로 몇주간은 템을 안먹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