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이렇게 꼬여버리는걸까나..
지난번 쓰러진 이후 부모님의 눈을 피해 명게를 미친듯이 달리는 중입니다.
목표는 개학전까지 부사령관!
그러나 현재 계급은 용사 3/4 정도...
저번주에도 용사였는데 전장이 좀 잘 안열려서 많이 못먹어서 진급을 못했습니다
현재 계획은
앞으로 개학이 2주가 남았기에
이번주 10만점 먹고 백인대장 50% 정도 채운다음
다음주에 8-9만점 채워서 아슬아슬하게 부사령관이 목표
(왜 이렇게 점수가 낮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저희서버 호드가 명예뛰기 참 쉬운서법니다-_-명예점수1등이 40만점이고
사령관 27% 였던 인간이 8만점먹고 계급 유지하는 서버죠.
2주일 1진급으로 생각했을때 일주5만씩만 먹어도 충분히 부사령관까지는 달릴수 있는 서버
그러나 저는 시간이 없어서 느긋하게 못하는게 OTL)
현재 잡힌 계획은 이러저러한데
참 난감한게
이번주 들어서 명예인원이 무쟈게 나빠졌습니다-_-
가뜩이나 올 개인신청에서 팀신청으로 바뀌며 많은 반발과 홍보부족으로 몸살을 겪는데
백골마에 뚜비에 녹템면도날도끼 낀 백골마 전사가 버젓이 와서 공격다니질 않나
백골마 사제가 공장 먹더니 제제올인을 선언, 농수비와 대장 견제 인원없나요? 하니
그냥 제제 올인 선언하다가 대장에서 온 얼라한테 농따이고 제제 못먹고 5:0 캐관광.
그냥 전장다니기 참 싫어지더라구요-_-;
후 이렇게해서 부사령관 방학전까지 달릴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