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새벽 5시에도 초소 주둔지 얼라 호드 도합 6~10명이 돌아 다니고 황혼의터 동굴에도 2명은 있는 앵벌의터 실리더스
하지만 작년만 해도 아무도 찾지않는 미지의 땅이였습니다
제가 실리더스를 처음간건 작년 9월
메카에서 땅의 반을 차지하는 초거대 인던 안퀴라즈가 오픈될 예정이라고 본적 있죠 (이뭐병)
용사의 안식처에 와이번과 히포그리프가 있었고
가끔가다 한 두명 맞주치는.. 룬무늬의 보고지 -_-
당시에는 황혼의망치단 3곳, 수정골짜기, 레갈,조라,아쉬 , 그렉 뭐시기 무덤이렇게 있었고
터라던지 중간에 요새 이런건 없었답니다
게다가 주 몬스터는 대지술사인데 넉백 [?] 기술이 있어서 좀 골치아프긴 했지만 아무도 경쟁자가 없어서 룬무늬 엄청 뽑아댔죠
음냐 문서질하다가 옜추억에 잠겨서 한글자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