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지 몇판 뛰다가
앗 저거슨
세인트크리스티안
> ㅅ<)/
후우
필드쟁에서 저의 필살 손아귀 치타 ㅌㅌ를 엿먹이던
자축의 생활화는 변하신게 없구려
그래서 제가 나섰습니다.
/진정 연타
[Greenmoon이 세인트크리스티안을 진정시키려 합니다.]
/진정
[Greenmoon이 세인트크리스티안을 진정시키려 합니다.]
/진정
[Greenmoon이 세인트크리스티안을 진정시키려 합니다.]
그리고 짤막한 연타
타다다다닷
아싸 5버블
아싸 흉포크리
피가 조금밖에 안남으셨군염
이제 작별 인사를... 아닛 1#@$^#%@?!
순간 방심한건 성기사란 죽을때까지 안심해선 안될존재란거 = ㅂ=);
기억으로 무적효과가 갑자기 걸리면서 자힐캐스팅이 된걸로 -ㅅ-;
본인은 마침 마나도 거의 오링이라 힐도 못하다가
앗흥 공격스킬에 맞아 죽었네혐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