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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Moon
작성일 2006-07-07 20:58:57 KST 조회 2,295
제목
드디어 야생의 장막 뚝딱 -ㅅ-

어느날 양민 가죽세공사 그린문은 생각했답니다.
도대체 나는 왜 오그에서 <장막 무상제작해드려요>를 외치고 다니며
지랄거리는 주제에 정작 자기 자신은 장막따윈 없는 것일까





그래서 삘받은 린문은 어느날 결심했답니다.
만들쟈





물의 정수



이거 조낸 안습이네
몇개 모으다가

아놔
이건 아냐

좀 즉구하다가
내가 뭐하는거지
파탄난 재정

아는 횽 : 쫌 줄게 ㅉㅉ


생명의 정수


2개 모아놨는데
결국 근성으로 몇개 더 모으고
나머지 죄다 즉구


아는 횽 : 돈부족하냐? 쫌 줄께 ㅉㅉ




(...ㄱ-)



산성 유액

나오지도 않는다, 질러버려!





(사실 장막의 존재 자체도 몰랐을때
퀘하다가 나온 2개 인벤 없다고 버려버렸지 말입니다 ㅠㅠ)




결국 안습하게 만든 나의 장막은

<마데 인 그린문>






자아,
장막 휘날리며


세공계의 장인이 되겠따!













결론 : 힐기계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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