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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리시엘
작성일 2006-07-04 01:03:13 KST 조회 678
제목
처음으로 오닉시아를 가봤습니다.
물론 막공 ㄳ.

줄구룹 진도/학카르 남았는데 그때 공장이 리셋 7시간 전까지
아무말이 없어서 상심하고 있던차에(평판은 우호이나 먹은건 파템 한개이다)

'오닉 막공 가요~'



...들어가고 1분만에 법사 풀되더군요. 후 새드...

어찌됐건 처음가보는거니까 열심히 화저템을....



노버프 73



...그래도 4대인던으로 저정도면...
여튼. 화보 3개 챙기고 둥지로 고고.

수호병이 꽤 쌜줄알았는데...



오여사 앞까지 5분 도착.


뭐야!?



어찌됐건 시작. 아무생각없이 오스틴의 횃불(화속 법봉)으로 휙 휙

뭐하는 짓이지 나....

릿산으로 바꿔끼고 휙 휙


옆에 냥꾼님들은 크리 잘터진다고 투덜 투덜데며 죽척 죽척

(3차때도 하는건 똑같아 보이던데...)



여튼 52퍼 달성하고 오닉은 하늘로

[이미지:568050]
용 광 처리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쫙쫙 깎이는 오닉의 피

그러다가...


'오닉시아가 깊은 숨을...'


바로 벽을향해 다다다

근데 노데미지네?

[...]

딥 브레스 맞고 6명인가가 다운


그리고 땅에 안착. 중간에 어그로가 튀어서 부탱이 맨탱되는 사태
한번 겪고[.......]

[이미지:568052]
열심히 뛰어다니고. 화보 없어도 버틸만 하더군요. 화염계수호 + 얼보


그렇게 이리저리 하다보니 어느새 다운


중간에 브레스 한번 어그로 튀어서 얻어맞은거 빼면 거의 노뎀...

앞으로 오닉 막공 있으면 바로바로 따라가야...
(하지만 언제나 도법풀이라면 어떨까?)



+ :
[이미지:568053]
썩소어활

+2 :
드롭템은 천벌 용추 사피론. 사피론 입 8명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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