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마귀 발톱' 앵벌장소인 공포의 거미굴, 이상하게시리 사람이 적습니다.
베즈 (0/20/31) 로 파헤쳐 봤습니다.
제대로 굴욕먹었습니다.
30개 모으는데 들어간 시간 1시간 30분.
으로 상당이 빠른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몹의 공격력이 누가 핀드 아니랄까봐 안드로메다 쿵딱쿵딱 해서 망언룡의 화염구 크리(786저항) 뜬거보다 아픕니다.
ㄱ-
3:1은 기본인 베즈가 2:1에서도 타이밍 늦으면 죽어야하더군요.
또한 맵 자체가 통로형이고 몹의 개체수와 로머가 많은편이라,
힐링이 불가능한 클래스는 정말 '지옥같은' 코스더군요. -_-
혼자서 앵벌한다 가정할시 우두머리 네루비안도 대박으로 짜증나는 존재.
실내에서 전투를 치뤄야하기때문에 대부분 그 공격력을 몸으로 받아야합니다.
레게 악흑 도적 기사 뺴고 상대를 포기하세요
이녀석 공격력이 수준급입니다. (가죽에게 평당 600 말 다했지 뭐. 공속은 1.3)
2인이서 앵벌한다면 최적이긴 합니다 (시간당 1인당 10~20개가 가능한 유일한 곳) 그러나 다른사람의 방해가 있으면 GG구요.;
결론.
네루비안 얕봤다가 큰코다쳤다.
(흑마로 해야지)
P.s
30개씩 주는퀘 시작 평판 200점 줍니다.
그담부터 10점줍니다.
[야이 미친쇼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