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즌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운동 관두고 룰루랄라 하는 사이에 다시 20킬로 감량한것에 반이 10킬로가 쩌버린 암울한 상태...
이렇게는 안되겠다 하여 살빼는건 귀찮아! 하는 생각에
헬스 다니면서 몸이나 만들고 있지만....
이거이거 공고라는게 완전 난감하군요=ㅁ=
한국 대 프랑스전때 새벽 4시에 응원나간 알흠다운 분들땀시
선생들이 단체로 1교시부터 7시까지 재워주는 사태 발생 저로써는 아주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고 잤는데 이게 화근...
월래 야행성이였는데 더심각해 졌습니다....
12시와 1시 사이에 자던 인간이 새벽 4시에 잠 겨우겨우 자고
또 학교가서 쿨쿨.....
와우를 접던지 하여 옛날 패턴으로 돌아가 방학 끝날때 까지 몸이나
만들 생각이지만 이거 참 접기도 힘들고 =ㅁ= 계정 2일 남았으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월래 살찌면 어? 살찌는구나 했는데 동생이 여친 사귀는거 보고 울컥...
몸만들어 애인 하나 만들고 싶어효 ㅜ.ㅜ
솔로부대 탈출하고 싶습니다 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