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평화감시단 건틀렛 먹었을때 그날 집행장갑 먹은날이었는데...
이번에 또! 화심에서 각골 질러버린날에... 안퀴가서 퀴라지 학살자를 꿀꿀 거리면서 먹었습니다 -_-;;
이거참 세나요새평판이 약우일때부터가서 이제 매우우호다되가는데
지금까지 않나오다가 각골먹으니까 떡하니나오니... 먹을려 할때는 않나오더니 더나은거 먹으니까 툭튀어나오니...
같은공대형님(같은박휘)하고 동점주사위의 박빙의 승부후 다시 굴린주사위에서 크리터져서 먹엇는데
어쨰 먹는순서가 반대로 가네요 =_= 심판바지먹고나서 집행바지먹엇고 심판뚜껑먹었는데 아직도 집행대가리는 않나오고...
그래도 가지고 싶었던것들 가지니까 기분은 좋군요 =ㅅ=)a
P.S 마지막까지 경쟁하신 공대형님은 심판6피스(손목,갑빠남음) 고뇌,무자비,죽인급의 저하고는 하늘과땅차이의 분이십니다 -_-); 오해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