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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헤헤
작성일 2006-05-12 01:10:27 KST 조회 592
제목
스토리 집필자는..
공동이긴 해도 써 오던 분이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_~; 그가 어떻게 쓰더라도, 자기 주관과 세계간에 맞는것이고 그것이 워3 스토리죠.


처음 휴먼과 오크의 대결을 구상했다가...
그 안에서 5대위상들의 용들의 전쟁 이야기.
쓰랄의 이야기와 더불어 오크의 재확인
그후 타이탄과 살게라스 등식의 이야기 확장은 있었습니다만,

그 안에서 내부 모순은 거이 없습니다.


단지... 이 확장 과정에서 항상 나온게 이야기에 않맞는다.
오류다 모순이다 하고 이야길 하지만...
크게 오류나 모순은 없습니다.

멧젠의 세계관에서 기술할때 단순 선악 구도로 기술하지 않기에 이런 모순된 것처럼 받아들이는 분들이 나오죠.


이 사람 입장에선 악, 반대의 입장에선 선 으로 기술하고 있기에..
모순으로 보여집니다.

극악 무도하던 오크들도.. 그들입장에선 조종받은 선이고..
그렇기에 처음 오크들이 샤머니즘을 가진 선한 존재라고 하였을때
모순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타이탄과 고대신의 이야기가 나왔을때, 스토리로는 고대신, 게임상에서는 고대의 악마 등등 다양한 입장에서 표현됩니다.


드레나이 입장에서 그들이 이룩한 업적이라고 나왔지, 그들 스스로 악마라고 칭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악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남의 땅에가서 정복한다고 했을때..
자신들의 입장에선 이룩한 업적입니다.
남의 별 리모델링을 좋아한다고 있던 생명체를 죽이는 타이탄도 반대의 시점에서 보았을때는 악마입니다.

왜 살게라스가 타락을 했을까요?

기존에 나와있떤 풀 스토리를 잘 읽어보십시오

해답은 거기에 있습니다.

스토리 게이라.... 과거 부터 워크 세계관에 일찍 빠졌던 제가 스토리 게이입니다.
정말로 스토리와 지금까지 워크 세계관이 확장되어 온것을 알지도 못하고 워3 매뉴얼 일부만으로 난 워크 세계관 잘알아, 악마래 놓고 선이네 모순이내라고 확정 짓는 오류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설혹 멧젠이 실수를 할수도 있지만, 드레나이의 선조를 에레다로 만든것은 처음 쓴 원작자가 그렇게 결정한것이고 지금까지 그의 집필 방법가 조금씩 스토리를 보여주는 방법으로는 충분히 타당한거 같네요.


고작 워3 매뉴얼 몇줄과 지금 올라온 드레나이에 대한 기술이 워3 세계관의 전부인 양 오해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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