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아름답도다.
그대는 희고 크며 아름답다.
그대는 철갑처럼 단단하다.
무엇보다 뒷북이 매력뽀인트 >ㅂ<!!
아옭! 남은 40골을 어떻게 노가다 하나 하다가
마지막에 대장군 카드를 극적으로 팔아 넘기면서 결국 800골 달서엉 ㅇ ㅂㅇ)~
바로 블후마을로 달려가 결국 흰색코도를
저의 조련술로 길들였습니다 훗 = ㅅ=)b
짧은 다리로 뽈뽈거리는게 옆의 날쌘돌이와 칭구먹어도 될듯 ㅇㅅㅇ
당근 달고 박차로 밟으니 아주 지대로네요
만약 조련술 하면 아주 뽈뽈거리는게 카와이 소리가 입에서 어쩔수 업ㅂ이 튀어나오려나 =ㅅ=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 백골코도 나의 니피는 이제 은행속으로 안녀엉 ㄱ-
(후
기념으로 돈 정문 4번 전멸하고 파쫑
분지 평판 30포인트 남기고 완패
어찌라고)
(p.s : 토막나무림하께 자선사업까지 권유한 나는 역시 XP 최고의 차카고 순수한 얼힌이 >ㅂ <)b
(하나 더 : 아 그리고 말하건대 에레달일 경우 이 종족의 이름은 초록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