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4 서버 메디브
얼라이언스 나이트엘프 남성 자연의왕
그가 만들어낸 길드 아옳옳왕자와 멀록공주
길드서명을 받기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서명을 다받아낸이후 서명인들의 탈퇴와함께 홀로남은 그..
나는 지겨운 '아이탬파밍 , 앵벌'을 떠나서 무언가 즐겁고 다같이 웃을수있는 길드를 만들고싶었다. 처음 길드원들을 받을때 많이 힘들었다. 저딴길드도 있느냐 , 만랩도없는 쓰레기길드다 , 아이탬도 안주고 참 뭐같다. 그렇게 힘들게 이끌어가서 어느덧 30여명의 길드원이 생기고 나름대로 길드 이벤트도 해봤지만...
점차 줄어드는 사람 , 말없이 접는사람... 점점 우울해지는길드...
처음 메디브로왔을때의 마음은 사라지고 아이탬에 집착하는 내생활 ..
무너져버린 길드..
이제야 께달았던것이다...
..
.
이제와 늦은건 아니겠지... 길드를 일으켜새워야지...
부길마인 '사제죠'형을 만난게 참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부길마로 올라가면서 길드창이 어느새 활발해지기 시작하고 못보던 신입길드원들도 보이게되고... 그러고 점차늘어난 지금의 우리길드느.. 12명 정원에서 어느새 70명에 이르렸다...
꿈에 그리던 길드이벤트란것도 재대로 해보고 ...
이번엔 뮤직비디오라는것도 찍게되었다...
모두들 처음에는 내키지않아하고 비협조적이였지만 .. 점차 서로의 역할을 잘해내주었다. 이렇게 고생해준 길드원 20여명에게 고맙다고 느껴지고.. 앞으로 계속해서 즐거운 이벤트가 있는 길드로 남아졌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메디브 전쟁 4서버 아옳옳왕자와 멀록공주로 오세요 !!! 하앜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