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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oove
작성일 2006-04-28 02:18:37 KST 조회 476
제목
사원 첫날.

인원부족 36명.


스캐람때 전사 좀 죽이고..-_-(분열-_- 후 이어지는 신폭의 포스)

공대장님 정배 당해서 몇명 좀 썰어주시고. (붉송 7피스와 용검...적중 8%...-_-)



잡고나니 전멸의 흉갑이구나.
입하고 싶지만 전사들도 있고 잔달라 구원자가 더 좋아보여. 으허허.





어버버하면서 헤매고 들어가니

군주 크리
공주 야우즈









.....자보 7개 들고가서 6개가 나갔...-_-

공주 네 이년..-_- 넌 마나도 없는데 어떻게 힐을 하는게냐.
것도 3만...3만...3ㅁ....




(실은 법사들이 앞다퉈서 마반하다가 공포맞고 힐하고.-_- 난리가 나서 이래저래 조절하다보니..)





그 와중에 원로멤버급이지만 검둥은 5번 정도밖에 안 와놓고 포인트는 본인보다 높은 성기사님이 접.



갑자기 공대장님의 귓말이.

'아 저 성기사(가명처리라서-_-) 짜증나게 하네.' <- 순화했습니다.
'왜유..?'
'공대 퇴출 통보했는데.'



'...덜덜'


'보상해준다고 하니까 착귀를 내놓으라네?'
'................?'



저희 팀.
작년 8월부터..인가 했을 겁니다. (전 가을에 들어왔어요)


아직 집행 풀셋 2명인가 3명밖에 없습니다. 비교적 인원 변동이 적었던 성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집행 저주 심판 저주...그 중에서도 집행 '착귀'는 개.저.주...-_-





신경질이 나더군요..

더 짜증나는 건 친한 사제 - 지금 프랑스 가서 레이드 못 오는 중입니다. -랑 오리지널 1파 성기사(현재 제가 1파지만..)분도 퇴출시키라는 투로 말을 했다는 사실.

도저히 따질 처지가 아닌 사람이 오히려 역정을 내고.
공대에는 이미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고.


결국 스스로 채널을 나가던데.
뭐 처리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벰을 룻하니 안젤리스타와 삼합.





가다가 한번 전멸하고(...) <- 전사가 한마리씩 붙잡고 광하죠 하는 메인탱커의 의견에 따라 그랬다가 죽고 벌레가 수십마리..-_-




살투라.

대망의 살투라.


공대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적풀하죠. 홀리님 ㄱㄱ'


..../엉엉 하면서 무적풀.


공간 확보 실패로 재도전.




좀 처절하게..-_- (심판의 망치 날리러 갈때마다 소용돌이 발동되서 제대로 날리지도 못했어요..ㅠㅠ)


살투라 잡았습니다.




내일은 화산..일요일은 검둥.
그리고 화요일은 불굴의 판크리스...-_-



...세번 중에 제발 양손 무기 좀...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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