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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lsen
작성일 2006-04-15 04:50:21 KST 조회 578
제목
달밤의 체조도 괜찮군요.
새벽에 바닷가 달리는 기분도 여러모로 상쾌합니다.

오늘은 뭐 좀 춥긴했습니다만 달리다보니 추운것도 모르겠습니다.

밤에 잠안오고 적적할때 슬쩍 땀좀 빼주니까 아침이 상쾌하군요.

체력은 국력이니 다들 운동 하나씩 하는게 어떠신가요?

뭐 칼슨은 이제 하루만 더 보내면 유도 3단 심사입니다 껄껄.

하루하루가 매우 알차서 좋군요.

이대로라면 와우 접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약속한게 있으니 매일 저녁
1~2시간이라도 얼굴은 들이밀어야겠죠.

시간이 제법 깊었군요.

이제 슬슬 자야겠습니다.

아스탈 라 비스타.



덧. 마지막의 인사 참 오랜만에 해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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