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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Moon
작성일 2006-04-11 21:28:22 KST 조회 467
제목
Let's just kiss and say GoodBye





광주의 저녁은 아름답습니다.
비가 그친 뒤 황사와는 전혀 저 문의 저편과 같은 이상적 경계에 싸여있는 채
저는 조용히 베게를 쳐들고 팝송 CD를 들으며
중학교 3학년으로서, 여유로운 밤을 흘러 제끼고 있습니다.



캘리뽀니아 드리민~



(...






저 원래 감성적인 소년이예요.
황천룡씨와는 전혀 다른 이계의 존재인거샓






(다굴 타겟 출현)




다음은 임형주 3집 CD인거다 자 오늘 꿈의 지배자 이세라와 함께
즐거운 음악의 장으로...


비가 어루어 적신, 지금은 빛이 다 가고 없는 창공과 대지는 너무나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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