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얼마 전에 말 입죠...

잡담 입니다...
집에서 놀기엔 너무도 어머님의 협박이 두려워 열심히 알바 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곧 군입대를 압둔 저로서는 최하 3개월 이상인 노가다나 공장쪽은 힘이 들고 게임방이나 디부디 등 쪽을 알아 보게 되었습죠. 운좋게 디브디를 알아 보고.. 가보니 저를 보고 움찔 하시는 사장님... 이력서 내고 인사 하고 돌아 섰습니다...
결과는... 후.. 역시나.. x...

이유는... 면상 어그로가 커서...

머.. 제가 쪼...쪼..아주 쪼..쪼금 덩치가 크고 깍두기 처럼 보여지긴 합니다만... 일거리에서도 이렇다니 아윽... ㅜㅜ 게임방을 가려니까 게임방에서도 면상 어그로 때문에 좌절...
후.. ㅜㅜ 어딜 구해야 할까나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