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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사카
작성일 2006-04-11 01:16:03 KST 조회 552
제목
부러운 작은 마음
22853 번 칼슨님이 쓴 글을 보고

결혼? 하길래 읽어본 뒤 흥미가 생겨

"입찰의갈증" 님의 글을 찾아 뒤적거려 발견한

22832 번글..

읽으며, 부들부들 만우절 사건얘기가 나오길래

다시 찾아 나온 22697 번글.

다 읽어보니 진짜 그런 일도 일어나긴 하군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쩔지 모르지만 부럽네요, 저도 고3이랍니다 ;

제 친척형들도 대부분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와우에 아는 형들도 사고쳐 20대 초반에 결혼한 사람도 몇 있고..

주변에 그런 걸보면 조금 부럽기도 하고,,

궁금한게 그 S 양이라는 분 성격같은게 어떠신가요?

제가 아는 형들은 반수가 형수님한테 잡혀사는데,

형수 몰래 여자만나고 들켜서 반 죽고[하하;]

노하우를 터득하면 적절하게는 -,. -

대다수의 형들이 "애는 늦게 낳는게..." 이러더군요.

어찌됬든 부모님 합의하에 예정되어 취소할수 없는 결혼

축하드립니다.

입찰님 수능 열심히 준비하시고요.

-속도위반 조심하세요!-


로그인만하고 글만 보다가 글쓰려하니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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