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도 있지요..

다음주에 만원 더받으면 결재 할려고 했는데

이번달에 대학 시험이 있어서 다음달에 결재 해야할지도 모르네요

그사이에 내가 잊혀질것 같아서 두려워요....그분한테 잊혀진다고 생각하면 나는 슬퍼요...


벌써부터 멀어지는데 그때되면 완전 남일듯

길드분들중에 엑피분들이라면 연락가능한데 그외의분들은 연락할방법도 없으니....






어느 봄날 한사람의 서러움....나는 잊혀지는게 죽는거보다 더싫은데 왜 다들 내호의를 안받아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