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고 원하는건 많고

오랬만에 용개 동영상을 보면서

-> 흑마 하악하악 나도 흑마 키워야지 하악하악



게이볼그 캐삭빵 동영상 보면서

-> 이 냥꾼 뒤잡기 컨트롤이 완전 지존인데? 후 옛날에 접었던 근접냥꾼의 길 다시 걸으리
(오베때부터 생각해오고 직접 키워 만렙까지 달아봤던 근접냥꾼
컨 딸림과 귀차니즘,서버를 완전히 떠나버릴 생각에 캐삭했는데
내가 그때 왜 캐삭한거지..-_-)



사제 상향 패치 소식

-> 저리 다 비켜!!!! 수신전투사제는 내가 원조라고!!!
(그리고 프라누스 복구,그러나 밤의로브와 기원어깨를 제외하곤 말도 없어서 요새 안키움)



와갤에서 31렙 도닥이 그런트 달아서 계급장 산거보고

-> 부케 도적 키워 그늘숲 네임드가 되어 나도 30렙에 그런트 달아보리


수련회가서 장기자랑으로 인간 남케 춤추고 핑크사이드 동영상을 본 뒤에


->제기랄...인간 박휘나 키워볼까?




...


젠장 아직 이자비 만렙도 못달았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