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의 잡설.

헬쿨라의 마법봉, 예상 외로 일찍 나오더군요.

한 15분 정도만에 뜨니,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도중에 4렙 높은 냥꾼에게 뒤치기 당해 반도 못 주고 죽었지만, 너무 기쁘더군요.


거기다가 사쇼 경비병한테 2번 정도 죽으면서 부활시킨 헬쿨라가

부활 후유증 걸린 드웦 성기사를 죽이는 것을 보고 죽으니


너무 기뻤습니다!!! 낄낄낄


후, 그리고 메네실 항구도 다녀오니, 오늘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뜨는 어둠의 연소 크리는 저를 흥분시켜줍니다.

파괴흑마 만세~~

추신. 나는 왜 상자는 잘 보이는데 열면 먹을 것만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