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기 위해 떠납니다.

오베를 손꼽아 기다리며 시작해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와우

이제 잠시 접어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떠납니다.








...........라고 잡설은 집어치우고


아 군대가기 귀찮아



아직 못해본 퀘스트도 많고 부캐도 만렙 결국 못 찍고 앞으로 2년동안 나올 패치가 정말로 기대되고 궁금하고 빠져들고싶은데 하핫

귀염둥이 오 여사, 깍쟁이 라 사마, 용안을 뵙지도 못한 넵하님하, 얼굴한번 쓰다듬고싶었던 카쑨군까지 그외 군대가있을동안 나올 수많은 넴드들아

2년후에 보자꾸나





XP 여러분 정말로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ps.사장님 지송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