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Kalsen
작성일 2006-03-06 01:20:06 KST 조회 521
제목
요즘 전장과 필드에서
기공의 재미를 보고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귀찮아서 안만들었던 기공템들을 그제와 어제 오늘 3일간에 걸쳐서 제작해버렸습니다.

거기다가 많은 장난감들이 창고에 처박혀서 놀고 있더군요.

울라프의 다목적 방패, 불의 망토, 바이킹 뿔투구, 낙하산 망토, 철제수류탄500발, 고블린 돌진 헬멧, 노움 정신지배 모자, 잠수모자, 극고온 화염 반사기..

이렇게 챙기니 정말 분지에서 악몽이됩디다.

울라프 방패 차고 제재에서 뛰어내려 바로 대장간 가서 불의 망토 켜고 위협 지르고 방벽 켜고 지원 올때까지 버티니 사람들이 감탄하더군요.

잔단 불덩이 날아올때 화염 반사기 켜고 수류탄 던져서 깃방하고 정신지배 박치기 메즈로 깃도 따고..

기공은 정말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물론 가방은 기공템으로 한가득이지만 필드에서도 소용되는 물건들이니 그정도 단점정도는 잊어버릴수도 있죠.

정신지배, 돌진헬멧, 뿔투구 3메즈 장비로 오늘 가덤에서 낚시하다가 뒤치기 당해서 죽은 사제, 흑마랑 같이 낚시방해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아쉽게도 분지는 바빠서 스샷찍을 시간이 별로 없군요.

다음엔 스샷도 같이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덧. 요즘 태풍의 양분에 빠져서 하악 거리는 중입니다.

사제나 성기사 드루 흑마는 죽인 심적 쌍분으로, 법사와 냥꾼 전사는 태풍 양분으로 싸우니 정말 좋더군요.

뭐 덕분에 그 장비또한 16칸 가방 한가득이라 때늦은 가방칸의 부재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진짜 무한의 가방이라도 만들어야하나...

이제 적중 7%라서 쌍분의 빗나감이 많이 줄어들어 행복합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