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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찬묵시룩
작성일 2006-03-02 12:09:53 KST 조회 439
제목
갑자기... 슬퍼진다...
어흑, 올 해 중 3되는 이 몸,

까무잡잡한 수염이 나있고, 살찐 채형입니다. 거기다가 키까지 작기 때문에 피시방가면 저한테 반말하는 ㅊㄷ님이 있기도 합니다.

겨울 방학 때 삭발을 하였기 때문에 반말하는 ㅊㄷ님이 말끔히 사라졌지만, 길을 갈때면 사람들이 힐끔 힐끔 처다봅니다...

지금은 흔히 말하는 반삭 정도가 되었는데, 그래도.. 처다 보더라구요;

안 그래도 어떤 똥강아지한테 오타쿠 채형이다라는 소리를 듣는데, 사진을 찍으면 '수염 강조, 살이 축처짐, 입술이 두꺼워 보임' 이 세가지 때문에 완전 돼지처럼 보입니다; 거기다가 옷은 츄리닝만 입고 다니니....

결론: 사진 올릴 일 없다.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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