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곳은 굴하멕하인데, 거기서 섬게서 퍼왔다니까 한번 올려 봅니다. 물론 전체는 아닙니다.
확장팩에서의 추가 레벨을 빠르게 달성 하기 위해서 만렙을 올리는 것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한것을 알려드립니다.
블리자드 내신에 의하면 새로운 영웅 클래스에 대해 공개를 하려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 컨텐츠는 확장팩과 함께 공개될 사항이지만 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제 자신도 이 정보에 대해 확신을 느낄정도로 많은 정보를 얻지는 못하였지만 아는 한은
서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일정 레벨마다 정해진 양의 컨텐츠 및 퀘스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60레벨 에서는 컨텐츠의 양이 다른 레벨의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불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레벨 60은 WoW세계의 마지막 단계이며 그 상태에서 안주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컨텐츠들이 레벨 60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레벨의 한도를 늘린다면 기존의 플레이어들은 지금까지 개발된 게임 컨텐츠들[퀘스트 등]을 완료 하지 않은체 다음 단계로 넘어가 60레벨 이상의 누적 경험치를 얻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등장하게 된 것이 영웅 클래스 시스템입니다.
확장팩이 나온다 하더라도 당신은 60레벨의 한계점에 위치 할 것은 분명 합니다.
영웅 클래스로의 전직은 지금 현재 60레벨에 안주하고 있는 플레이어들이 영웅 시스템을 위한 퀘스트를 완료 한 후에 그 클래스로의 전직이 가능하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영웅 퀘스트라는 것은 일반 개개 단위만 포함 하는 것이 아닌 파티 그리고 레이드 처럼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서 이루어 진다는 것은 장담 합니다.
영웅 퀘스트를 완료하면 여러분들은 61레벨의 타 영웅 클래스가 됩니다.
초기 영웅 클래스의 특징은 지금의 클래스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레벨 차이가 날수록 영웅들은 일반 클래스와는 더욱더 차이를 벌이게 됩니다.
영웅 클래스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가능한 클래스이고 물론 하드코어 사용자들은 영웅 클래스를 먼저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영웅 클래스의 개발 목적은 모든 플레이어들이 합리적이고 적당한 시간 안에 영웅이 되로록 하는 것입니다. 영웅 클래스가 되고 난 후에도 많은 컨텐츠를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 영웅 클래스가 되기 위한 장애물은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각기 종족별 클래스의 조합들은 두가지의 히어로 클래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클래스는 종족간의 차이가 별로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 50가지의 색다른 영웅클래스와의 균형을 맞추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블리자드가 이 히어로 시스템의 공개를 연장시키는 다른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웅 클래스를 선택하는 것은 반복이 불가능 합니다. 영웅 클래스를 표현하자면
지금 있는 직업의 연장이고 다소 많은 영웅 클래스는 일반 클래스보다 아주 색다른
기술을 사용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드루이드
- 나이트 엘프 드루이드
대 드루이드 : 이들은 하이브리드 클래스이며 일반 드루이드의 연장 클래스라고 보기에
가장 적당할 것입니다. 폭풍 까마귀 폼을 추가로 익힐 수 있습니다.
숲의 수호자 : 드루이드의 특징인 변화 스킬이 삭제되는 대신 힐링 면에서 가장 돋보이게 될 드루이드 클래스입니다. 이들은 트렌트를 의지에 따라 조종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타우렌 드루이드
아크 드루이드 : 이들은 하이브리드 클래스이며 일반 드루이드의 연장 클래스라고 보기에
가장 적당할 것입니다. 폭풍 까마귀 폼을 추가로 익힐 수 있습니다.
드루이드 원로 : 이들은 숲의 수호자 처럼 여러 가지 변신 기술을 잊는 대신에 사냥꾼의 펫들이 쓰는 스킬을 익히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숲의 수호자처럼 힐링에 중점을 두기도 하지만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드루이드의 여러 마법 캐스팅의 강화라는 것입니다.
사냥꾼
나이트 엘프 사냥꾼
레인저 : 이들은 사냥꾼이지만 도적의 특징과 비슷한 하이브리드 클래스입니다.
도적과 같은 기력을 사용하며 은신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도적의 은신보다는 효율성이 낮습니다. 이들은 펫을 가질 수 없는 사냥꾼입니다.
비스트 마스터 : 이들은 펫에 중점을 둔 사냥꾼입니다. 새로운 펫 기술을 익힐 수 있으며 일반 사냥꾼과는 달리 전투 도중 펫을 바꾸어가며 전투가 가능합니다. 이들은 장거리 사격에 능하지는 못하며 근접 전투에 초점을 둔 사냥꾼입니다.
드워프 사냥꾼
산악 사냥꾼 : 이들은 레인저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펫을 가질 수 없으며 기력을 사용하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은신이 없으며 강한 근접 공격과 게임상 가장 효과적인 추적기술을 사용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비스트 마스터 : 이들은 펫에 중점을 둔 사냥꾼입니다. 새로운 펫 기술을 익힐 수 있으며 일반 사냥꾼과는 달리 전투 도중 펫을 바꾸어가며 전투가 가능합니다. 이들은 장거리 사격에 능하지는 못하며 근접 전투에 초점을 둔 사냥꾼입니다.
오크 사냥꾼
정찰자 : 이들은 워크래프트3의 레이더[추적자]와 유사 합니다. 잽싼 히트앤 런 수법과 적을 견제 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서서히 조여가는데에 중점을 둔 영웅입니다. 이들은 기력을 사용 합니다.
비스트 마스터 : 이들은 펫에 중점을 둔 사냥꾼입니다. 새로운 펫 기술을 익힐 수 있으며 일반 사냥꾼과는 달리 전투 도중 펫을 바꾸어가며 전투가 가능합니다. 이들은 장거리 사격에 능하지는 못하며 근접 전투에 초점을 둔 사냥꾼입니다.
타우렌 사냥꾼
추적자 : 추적자들은 산악사냥꾼과 비슷한 기력을 사용하지만 그들 처럼 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펫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스트 마스터 : 이들은 펫에 중점을 둔 사냥꾼입니다. 새로운 펫 기술을 익힐 수 있으며 일반 사냥꾼과는 달리 전투 도중 펫을 바꾸어가며 전투가 가능합니다. 이들은 장거리 사격에 능하지는 못하며 근접 전투에 초점을 둔 사냥꾼입니다.
트롤 사냥꾼
그림자 사냥꾼 : 이들은 부두 변이 같은 그림자 마술을 배울 수 있는 사냥꾼입니다. 이들은 아직 마나를 사용하는 사냥꾼 클래스이며 펫 기술과 생존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헤드 헌터 : 헤드헌터는 장거리 공격에 중점을 둔 클래스 입 니다. 하지만 장거리 중에서도 투척에 중점을 둔 점이 여타 클래스와 비교되는 점입니다. 이들은 펫을 사용 할 수 없으며 기력을 사용 합니다.
마법사
인간 마법사
대 마법사 : 아크메이지들은 현재 마법사들의 연장이며 물의 정령을 소환 가능 합니다. 하지만 이 물의 정령은 긴 쿨타임을 소유하며 펫과는 다른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기계 설인과 비슷 합니다.
강령술사 : 이들과 마법사의 유일한 공통점을 찾자면 매직 데미지 계열입니다. 이들은 그림자 공격과 소환수가 중점입니다. 흑마법사와 비슷한 마법사이지만 이들의 소환수가 그들이 가하는 공격의 가장 중점입니다. 이들이 다수의 소환수를 부릴수 있는지 아니면 한번에 단일 소환수를 부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놈 마법사
대 마법사 : 아크메이지들은 현재 마법사들의 연장이며 물의 정령을 소환 가능 합니다. 하지만 이 물의 정령은 긴 쿨타임을 소유하며 펫과는 다른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기계 설인과 비슷 합니다.
신비술사 : 이들은 마법사와 비슷하나 비전 데미지나 신비 데미지에 중점을 둔 마법사들입니다. 아크메이지와 비교해 낮은 데미지를 보유하지만 상당히 독특하고 별난 마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언데드 마법사
대 마법사 : 아크메이지들은 현재 마법사들의 연장이며 물의 정령을 소환 가능 합니다. 하지만 이 물의 정령은 긴 쿨타임을 소유하며 펫과는 다른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기계 설인과 비슷 합니다.
강령술사 : 이들과 마법사의 유일한 공통점을 찾자면 매직 데미지 계열입니다. 이들은 그림자 공격과 소환수가 중점입니다. 흑마법사와 비슷한 마법사이지만 이들의 소환수가 그들이 가하는 공격의 가장 중점입니다. 이들이 다수의 소환수를 부릴수 있는지 아니면 한번에 단일 소환수를 부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트롤 마법사
하이드로맨서 : 이들은 신비술사와 비슷하지만 힐에 중점을 둔 사제 겸의 마법사입니다. 이들도 물의 정령을 소환 가능 합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특성으로 인해서 이들도 역시 사제의 힐과 비슷한 치료마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자 술사 : 그림자 술사들은 불과 얼음의 마법 법칙을 깨고 그림자의 금지된 술법을 향해 나아가는 마법사입니다.
출처가 섬게라도, 지금 밸런스 논쟁도 많은데, 이 많은 직업의 밸런스를 어떻게 마출런지... 왠지 낚시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