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가서.
들창이가 또 어추신발 안주네요....뭐 이젠 만성이 되었습니다,언젠가는 나오겠쥬....ㅡㅡ 아무튼 계속 진행했습니다,마침 갑빠가 녹템 갑빠여서 시체갑옷(가죽) 이라도 얻자는 생각에 6넴드 잡기전에 이리 말했죠.
"저기....혹시 파템이나 녹템(이땐 확실하지 않았다 -_-인 가죽갑빠가 나오면 제가 그거입할게요."
네,카타는 이미 교장한테서 뚜껑을 받아낸지라 아쉬울게 없었죠....그런데!
....사슬과 판금만 나오네효 ㄳㄳ
2!@#$@#@#%%@$%@^%!!!!
결국 교장잡고 싸이첼씨가 하도 찌르길래 나온 고요 입,처음에는 공속과 데미지 보고 "아 보조무기로 좋겠구나"싶었는데 주장비라는 반전이....ㄱ-
그리고 알방.
....요즘 미칩니다,노르간논 호드 알방 승률 개떡으로 떨어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판해서 2판 다 지고 입에 거품물고 나와버렸고....
마지막으로 상층.
파티 잘모입니다,사제들이 귀족같이 구느라 울컥했지만 그래도 잘모입니다,진행빠릅니다,다들 템도 4대인던템 수준이데 어지간한 레게들과 같이 온것같은 무지막지한 폭딜실력을 보여줍니다,이대로는 감이 좋습니다,렌드 잡았습니다,부족수호검과 기억안나는 파템 줬습니다,수호검 있어서 패스했습니다,괴수잡았습니다,냉기망토하고 왠 양손둔기 나와서 용돈굴렸는데 94 크리뜬걸 97짜리 크리한테 졌습니다,드라끼 들이댔습니다,미친드라끼가 날 보고 죽격크리넣고 평타 한대 넣으니 찬바닥과 키스합니다,간신히 드라끼잡으니 공포갑빠줍니다 13@#$@%@%!%@%$@%@^%@^ ㅜㅜ
....후우,그냥 COH로 정신요양이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