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forums-en.wow-europe.com/thread.aspx?FN=wow-general-en&T=834327&P=1
원문:
Greetings adventurers!
Today it is one year since the European release of World of Warcraft. Over this last year
players have come together from all over Europe to form a diverse and thriving
community – a community making Azeroth the thrilling and lively place to seek
adventure that it is today.
This community hailing from so many countries and cultures continues to intrigue us
with the multitude of ideas and opinions on game-play and content. Such diversity and
dedication is exhilarating, and I look forward to reading many more discussions and
suggestions in the year ahead. And you should get to see many of your ideas come to
life in World of Warcraft as we continue to add to the game through patches and the
upcoming expansion.
I very much enjoyed meeting the European players who took the long trip to BlizzCon,
and Blizzard representatives attending events like ESWC 2005, Dreamhack and Games
Convention have met many of you for competitions, presentations and just chatting about
the game. Meeting up face to face with you players at such events is something we wish
to do even more in 2006.
Looking at the game itself, we’re currently in the process of testing patch 1.10 which is
scheduled for release in the beginning of March. This patch includes the much awaited
weather effects and more content for small-group players. We’re also continuing the
talent improvements with a look at the Priest.
Looking further into the future, here are some of our major goals for 2006:
# In patch 1.11: Naxxramas! – the massive necropolis floating above Stratholme,
home to Kel’Thuzad
# More content tailored for casual level 60 players
# Greater focus on outdoor PvP
# Talent improvements for the remaining classes; Shaman, Rogue and Mage
# More world events and holidays
# Fee-based character transfers
# Improved forums and web sites, including more interactive content such as the PvP
Honor rankings and the Ahn’Qiraj War Effort pages
# A new data centre and continual upgrading of the existing ones to accommodate for
the tremendous growth in Europe
And of course, work continues on World of Warcraft: The Burning Crusade. Among the
exciting features currently in implementation and testing is the flying mounts, giving a
spectacular view from high in the air. We will reveal more about the expansion in the
upcoming months as our designers, programmers and artists continue to make Outland
and the other new areas of the expansion come alive. Stay updated on the World of
Warcraft and Burning Crusade web sites for news.
We extend our thanks to the European community for supporting and contributing to
World of Warcraft over this past year, and making both playing the game and working
on it a unique experience. We look forward to another year of fun adventuring and new
challenges in Azeroth and Outland side by side with you.
Shane Dabiri
Lead Producer, World of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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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번역:
안녕하세요 모험가 여러분들!
오늘은 유럽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출시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 유럽의 각 나라에서 모인이들이 각양각색에 커뮤니티를 형성했으며
오늘도 많은 커뮤니티에서 아조레스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이 커뮤니티는 다양한 각 나라의 문화와 아이디어 및 게임 플레이 의견,
컨텐츠등으로 채워져 왔습니다.
다양함과 헌신적인 분위기속에 저는 앞으로 더 많은 의견과 제안을 받아들이려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더 나은 게임을 위한 패치와 다가올 확장팩들로 여러분을 찾을것입니다.
저는 유럽쪽 플레이어들이 장거리 여행을 하면서도
블리즈컨에 참가 해 저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2005년에 덴마크에서 열린ESWC 이벤트등의 게임 컨벤션을 통한
여러분과의 만남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오는 2006년에는 더 많은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분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현재 게임과 관련해서, 저희는 1.10 패치를 테스트 중에 있으며
오는 3월 경에 출시를 하려 합니다.
이 패치에는 기다리셨던 날씨 효과와 소규모 그룹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사제들을 위한 특성 강화부분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06년도에 저희가 계획한 사안들입니다.
- 1.11 패치: 낙스라마스 – 스트라솔룸 위에서 부유하는 켈투자드가 있는 거대한 네크로폴리스
- 레벨 60 캐주얼 유저들을 위한 컨텐츠
- 주술사, 도적, 그리고 마법사의 남겨진 클래스의 특성 강화
- 강화된 필드 PvP
- 더 많은 월드 이벤트와 공휴일
- 수수료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 이동
- 실시간으로 처리되는 PvP 명예 등급과
안퀴라즈 전쟁 물자 보급 페이지 등에 보강된 포럼과 웹사이트
- 열렬히 성장하는 유럽 플레이어들을 위해 친숙하고
새로운 데이터 센터 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군단역시 작업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새로운 특징으로는 공중에서 바라보는 멋진 비행 탑승물이 있습니다.
저희는 다음 달에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그리고 아티스트들이 작업한
아웃랜드의 모습과 새로운 지역들에 관련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불타는 군단의 웹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확인해 주세요.
저희는 지난 한해 동안 월드 오프 워크래프트 지지해주신
유럽 지역 커뮤니티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차후에 선보일
새로운 아조레스와 아웃랜드로 여러분들을 찾을것입니다.
셰인 다비리
총지휘 제작자,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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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약:
- 1.10 패치는 오는 3월 경에 출시 됩니다.
(사제분들, 3월까지 참읍시다. -_-;)
- 40인 인던 낙스라마스는 1.11 패치에 공개됩니다.
(3월에 1.10패치.. 1.9 패치를 바탕으로 했을 때 1.11패치는 아마도 6월경이 될 듯? 쿨럭)
- 남겨진 3가지 클래스(도적, 주술사, 마법사)의 특성이 바뀌어 질겁니다.
(드디어 주술사와 마법사가 바뀌어집니다! 헌데 도적은 너프될 확율이 높을듯 하다는? OTL)
- 수수료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 이동은 한 계정에 있던 캐릭터를
밖으로 빼내서 고유의 계정으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A라는 계정을 이용하는 사람이 2명있습니다.
A계정 주인은 B라는 마법사가 있고 계정 주인에 여자친구는 C라는 사제가 있습니다.
이때 여자친구 C가 원할경우, 계정 A에 있는 C사제를 밖으로 빼내서,
자신만의 계정인 D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 입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수수료를 내고 만들겠지요.
이로써 여자친구 C사제는 남자 친구 A마법사와 같이 게임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중요한 점은.. 커플즐! 솔로 만세! -_-;)
- 레벨 60의 캐주얼 유저(우리나라는 라이트 유저)를 위한 컨텐츠가 증가됩니다.
막공대 등을 가지 않아도 어느 정도 괜찮은 아이템과 컨텐츠가 나올 듯 합니다.
- 필드 PvP 보강. 전장 외에 필드 등에서도 PvP를 통한 즐거움을 줄거라합니다
(그래도 필드에서 사냥하다가 뒤치기 당하면은 뒷골 땡기게 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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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761&query=view&p=1&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163
디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