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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닌자는나의로망
작성일 2006-02-13 19:16:20 KST 조회 553
제목
어제겪은 /어처구니 한 일....
알방대기자를 띄워놓고

동부에 풍토를캐러갔습니다

예배당옆 흉터에 풍토가 수줍게 고개를내밀고있더군요


냉큼 뛰어내려가 부끄러워하는 풍토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며

속을 3번 들여다본결과 [......]

신수가2개 Critical!!


기분이좋아서 공챗에 어익후 첫풍토에 신수크리 라고했더니

곧이어 "조용해 병x아" 라고 올라와 입찰의 가녀린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공챗

귓말을 잘못보낸걸까 해서 저보고하신말씀인가요 했더니 대답이없는 "그분"

귓말로 저보고하신말씀인가요 했더니


또다시 곧이어 "입찰의갈증 귓말로 찌질대네 ㅋㅋ" 이라고올라와 입찰의 마음에 비수를꽂는 공챗


뭘잘못했냐고 물어봤더니 다시 조용해진 "그분"

다시한번 귓말을넣으려는찰나에 어떤분의 귓말

xxx : 그사람 원래그래요


대량의 어이를 상실한 입찰은 길드검색으로 유일하게 접속한 같은길드분을 확인하고 자초지종을설명

5분후 들려온 길드분의 귓말


ooo : 제가 물어봤는데 그냥 접종하시네요

............................


욕먹은건 기분이 별로 안나쁜데

저런사람들 멀쩡하게 게임잘하고있다는사실이 엄청나게 기분이나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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