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왕 전설]-약간의 픽션 첨가
아더는 우서(........................)왕의 아들로 태어나고
멀린이라는 개사기마법사가(당시는 투명화가 있었어요) 아들이 위험할것을 예언
그래서 아더는 케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자라게 되고(케이는 그집 아들)
우더는 반란군 토벌하러 갔다가 우물에 배신자가 독을 놓어서 죽었습니다(당시 정화할 마나마저 오링)
그래서 멀린은 런던에 광장에 나타나 칼을 돌에 넣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1:공개]멀린:이 칼 레전더리3 획귀 렙제 없어
그래서 레벨 1~60까지 사람들이 몰려들엇으나
아더가 간단하게 뽑음.
기사들은 어이가없어서 (성기사 아님. Knight에요) 반란을 일으킴.
아더는 열심히 썰다가 칼 내구도 0됨
아더는 돈이 없어서 멀린에게 또하나 내달라고 조름.
결국 멀린은 자기는 투명화 쓰고 아더한테는 투명화 물약 주고 반란군이 포위한 도시를 떠나 어떤 숲으로 들어감.
그 호수에 또다른 레젠더리 엑스칼리버 얻고 좋아하고
그리고 반란군 썰면서 제국 건설 시작
아서스 이야기와 상당히 비슷하군요.....
일단 우서부터 멀린=켈두자드가 연상이 되고
칼을 뽑는다는 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