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I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때문에 스타크고스트와 확장팩밖에는 하지 못했습니다..
블엘 생긴건 좋은데 포즈에 실망
처음의 선스트라이더(맞나)섬을 나가려고 했더니 투명한 뭔가에 막혀서 안나가지더군요..
그래서 물에 빠져서, 건너편 육지에 갈수있는 최대한까지 간다음
[[귀환석 버리기 -> GM요청 -> 고립상태에서 빠져나오기]]
신공으로 선 스트라이더섬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좀 가니.. 곧 공터가 나오더군요..
역시 보이는데만 만들어놓았군.. 이라고 생각하던 순간!
멀리 성벽이 보입니다.. 성벽은 모양만있고 텍스쳐(색깔)이 입혀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곳을 지나니 레벨 8~9정도의 언데드몬스터가있는 "죽음의 흉터"가 오른쪽에 보이더군요..
1레벨 케릭터로는 도저히 뚫을수가 없어 왼쪽으로 빠져나오니.. 다시 블엘 분위기로 구현이 되있었습니다..
이때부터는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영어에 약한지라.. 지명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북서쪽으로 주욱 가니.. 항구같은 분위기가 나는곳이 있더군요.
가는길에 선공인 마나어쩌구 몬스터들이 차있어서 어떻게 갈까 고민했더니.. 시간이 끝나버리더군요..
결론은.. 성벽과 그 주의를 제외하곤 상당히 구현되어있었습니다.
.. 근데.. 선스트라이더섬은 도대체 어디입니까?
썬웰이 있는 섬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것 같기도 하고..
성벽넘어 한편에 언데드가 있는것봐선.. 맞는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