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뭐랄까...
제가 관심있는 것에 한해서 그것"만" 파고들면서 그것을 분석해내고, 공략을 해내는 것을 자주합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그렇게 말하지만, 상당히 특이한 시점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인지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라던가 중요성, 생각하는 방법이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 그럼 제가 왜 이런 것들을 사이트에 올리고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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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일한 친우라고 할만한 녀석과 거의 동일한 종족 특성입니다.
어릴때부터 필기라면 학을 때는 성격입니다.
뭐 덕분에 필기수행평가의 경우 바닥을 기는 성적이였죠.
이것을 고쳐보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지라....
WOW 에서 전략 공대장을 맏았는데 공략법 글로 올리기 귀찮다고
몹 앞에서 브리핑 몇번하고 이후는
"자 다들 아시죠? 저번에 설명한 대로. 모르시는 분은 경험자에게 귓말 하시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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