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죽이고 하면서 내가 죽었던 차례.
몰래 부활해서 얼덫깔고
얼덫있는 것도 모르고 오는 도적 매즈 시키고 조준 하고 펫 위협하고
잘싸우고 있는데
싸움은 막바지
서로 피가 10%가량밖에 안남았는데
죽척 얼덫으로 간신히 얼렸습니다.
아싸 이겼다 하면서 조준 갈기는데
조준사격으로 XXX님을 공격하였지만 빗나갔습니다(문구 맞나?)
바로 전력질주 키고 3버블절개에 개관광 ㅠ.ㅠ
아오 열받아서 아직까지 와우를 못키겠네요 -_-;
정말 인사하고 지나가는데 뒤에서 치는 도적들이 젤 싫어요 ㅠ.ㅠ
다른 직업은 안건드려도 이제 도적은 꼬박꼬박 뒷치기 할겁니다.
아 악령의 숲 얼라마을에서 당했는데
얼라 엔피시들이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더라고요 열받어 죽는 줄 ;-0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