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틸학카르 신전을 처음 가봤습니다.

뭐 별로 어렵진 않았습니다. 왜이리 거지넴드가 많나 생각했었습니다.

학칼 인간형들은 거의 다 땅그지인가 봅니다.

팟 구성은 뭐

쌍수분노닥돌
화염올인닥물
파괴올인닥생
암잠닥붕 <--- 접니다.
개념충만닥힐

이었고요.

닥물씨가 파템 싹슬이하더군요. 힘+방숙붙은 반지도 지능 조금 있다고 굴리고

사령에서 한번 전멸했습니다.

원인은 어그로 분열

다시 재 도전해서 전사님 빼고 다 전멸, 어부지리(는 아니고)와 같이 전사님이 죽격날리자마자 에라니쿠스씨가

일격 써서 둘다 뻗었습니다.

5명의 호드 일원들은 뭐가 나올지 상상하며 부활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완전소중 에라니쿠스씨의 시체가 사라졌습니다.

절망했습니다.

쥐엠을 불렀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잡기로 하고 이번엔 학카르 화신을 잡으러 갔습니다.

드루전용 바지가 나왔습니다.

저는 입찰했습니다.

닥돌님은 차비했습니다.

닥생님도 차비했습니다.

닥힐님도 차비했습니다.

닥물님은 입찰했습니다.

닥물님께서 가죽 바지를 득하셨습니다.

'지능 붙어서 법사껀줄 알았어요 ㅈㅅ'



접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