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I 완전체험 및 개발자 만남까지 다하고 왔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접을 예정이였고, 지금 계정도 안넣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갔습니다.

개발자의 개발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바로 계정 넣을겁니다.

대만족이였습니다.

앞으로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버닝 크루세이드 체험에서

전 블러드엘프 각종 실험뿐만 아니라


보석세공의 구현법과 방법도 확인했습니다.


p.s 기자 간담회는 기자들과만 하는 건가보군요. 저런 내용은 WWI 에 모인 손님들에게는 전혀 말하지 않았습니다.

p.s2 안여돼 스타팬(이라고 하고 스타크프로 빠순이) 와 근처에 안게됬는데 정말 하는 짓거리가 가관이더군요.

p.s3 스타 고스트랑 버닝크루세이드 전시관에는 촬영가능한 것은 가지고 가는 것을 금지하고 소지품 검사도 했는데 그걸 끝까지 찍어서 올리는 걸 보니 짜증이 솟구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