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화풀이하기

선조의 주화를 모으기 위해 여행.

선더블러프 - 멀고어 - 불모의 땅 - 듀라타의 주화를 얻고.

오그리마의 주화를 얻기 위해 이동하는 그게모양.

허나 그는 주화를 얻은 후 도닥 둘의 다굴에 명예점수로 산화하고 말았다.

호드 캐릭으로 접속해서 그들이 사라진것을 확인한 후 부활, 달숲 이동.

그리고 모은 주화를 기계공학 설계도와 재봉 도안을 바꾸고 있을 때...


아스트라나르가 공격받고 있습니다.


아우버다인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틀림없어! 주화를 얻으러 온 호드가 온다!

바로 다르로 이동한 그게모양. 그리고 타우렌 전사 발견.

선 양변을 허용할수밖에 없었던 전사는 칼질 한번 해보지 못하고 죽어버렸다.



몇시간 후....

다시 아우버다인이 공격받는다는 메시지.

그게모양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루테란 마을의 선착장에서 기다렸다.

그리고....





호드 세명이 내렸다.

결론: 주화를 얻으러 갈땐 몰려다니자.

p. s. 우린 세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