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이는 타르퀘중..
송진이끼괴물 잡다가
드랍되는 꿈풀
"어....이놈들 꿈풀도 주나....이거 개당 1골하는 약초 아닌가..(대장/채광 에 레이드도 안뛰어서 쓸일이 없는 -_-)"
1골 벌었다
룰루랄라 하며 옆의 몹을잡으니
"어익후 드랍 많이도 했네 자...4개..음...지하감옥...오..보라.................엉? 지하감옥!"
그 몹이 떨군건 돈, 끈적이는 타르, 아서스의 선물, 지하감옥 어깨보호대
ㅠ_ㅠ...몹이 설날이라고 선물주네효
몹님 ㄳㄳ ㅠ_ㅠ)
제 인생의 두번째 에픽..
[첫번째는 저주받은땅의 독수리가 준 생명의 반지 :(]
클베 2차때부터 지금까지 하면서 드디어 에픽을 두번째 줍는구나...후 ㅡ_-)..
줍는순간 진짜 감동의 안습크리 ㅠㅠ
코가 찡해지며 가슴속에서 무언가가 보골보골...
꺄 >ㅁ<)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