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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라노Bernstein
작성일 2006-01-26 20:13:51 KST 조회 456
제목
오늘 후문...
오늘 보충수업이 끝나서 친구들과 피시방에 놀러가서

와우를 했습죠 ㅇ_ㅇ..

오랜만에 솔름 후문을 돌았는데

후문 처음 잡는몹에서 히드라 갑옷드랍

57 성기사분 득

아나스타리 잡고 밴쉬의 손톱 드랍. 룻차

그리고 네룹가는길에 있는 투자딘 강령술사가 원소술사벨트 덜컥

룻차

네룹엔칸 잡을때 옆에 몹 처리 안하고 하다가 왕창애드

공창에다 "헉" 이라고 치고

전멸할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나 외에는 공대분들 조용

법사님은 묵묵히 광역 (광역 클래스 법사님 1명...)

그때 힐러 클래스 60 성기사 57 성기사 (사제없음..)

조금후

네룹과 함께 애드몹들은 같이 다 누웠고 파티분들중에선 빨피되거나 죽은 사람 한명도 없었고...ㄱ-)...

[나중에 보니 60 성기사분은 핀클에 심판에 집행 등등...법사님은 소용돌이 5피스에 -_-)...]

네룹이는 허물과 녹템 드랍

그리고 룰룰랄라 말레키 잡으러

말레키 앞에 있는 3총사 잡으니

사피론 미늘장화 덜컥

57 성기사분 역시 득...(아무도 먹을 사람이 없어요 ㄱ-)

그리고 발살라스씨는 무장해제 면역 판금장갑 드랍...

마지막 어보미방

처음 어보미 골렘 조각 드랍

필요한분들 주사위

3마리째 또 드랍

또 주사위 해서 드시고

그후로

또 하나 더 나오고

마지막 두마리 남았을때

한마리 잡으니 "골렘 조각 또 나왔네요"

...마지막 한마리 잡으니 내 룻

"누더기 골렘 조각"

나 : "또 나왔어요"
성기사분 : "걍 아무나 드세요"

그래도 아무도 안먹고 필요하다고도 안하고 걍 몹잡고 놀길래

남은 3장은 제가 다 꿀꺽 =_=...[쓸때도 없는데 ;ㅅ;...]

람스타인씨는 용맹장갑 드랍..

마지막 남작씨는 리븐데어의 문장과 용맹다리 드랍..

착귀 파템 3개와 골렘 조각 5개 나온날..

.....아...말레키는 뼈조각 줘서 제가 꿀꺽 했스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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