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 만에 쓰는군요
블러드 후프 서버
영웅사관 학교[?]소속
성기사 미카린입니다
저는 블러드 후프 서버 에서 만랩중에서 초 거지입니다
전재산 20골박에 없고....
그런대 어느날 영웅사관학교에서 임무가 나왓음....
3월 에 길드 전채 레이드 가니
3월안 까지 케릭을 마나 4000천을 넘겨야하는
정말 터무니 없는 임무가 나왓습니다
저의 마나는 3750입니다
4000을 넘길려면 다음과 같은 아이탬을 입수해야함
1.미스타리아의 별 :솔룸 수도원 발라자드
2.활력의 흉갑 :혈장 동쪽 코스 칼날바람 일진
3.에메랄드 불꽃 반지: 혈장 서쪽 코스 왕자
이 3가지 아이탬을 입수해야하는데 문제는
혈장 동쪽과 솔룸 수도원은
블러드 후프 서버 맴버들이 가장 가지 않은 인던중 하나입니다
억지로 붙잡아야 간신이 갈수있을정도
[모집할려면 5시간 이상 걸려야함]
그리고 혈장 서쪽의 에메랄드 불꽃 반지는 경쟁이 너무 심할정도로
주사위 싸움이 심각함
[참고로 저는 저에게 쓸모 있는 아이탬이 나오면 주사위 숫자가
100이라면 10이상 넘겨본적이 없는 사람]
입니다.
그다음은 임무 포기하고 그냥 전쟁에서 사는거입니다
전쟁 명예점수와 아라시 평판은 제게 유혹적이지만
블러드 후프 호드는 고약하기 그지없어서 전장여는
시간이 자기멋대로 정하는게 다반사 [거의 월권 납용이라 생각할 정도
로....]
마지막으로
특정 필드에서 끝없이 사냥
저의 본래 모습은 인던가거나 전장 가는 이런
여럿이 모여서 하는 것이 아님니다
최초로 온라인 게임한 테일즈 위버에서도
전 언제나 퀘스트 무시하고 무조껀 해동사냥
[원래 텔즈렙 111이면 해동 졸업하고 남습....
해동에서 6달이상 썩엇음 -_-b]
제가 테일즈 위버 스샷을 찍엇습니다
한번 발굴[득]이 돼면 그러니까 와우식으로 하면
일반몹 죽이면 파탬이 3개 이상 나오는 기가막힌 상황이 나옵니다
그것도 가끔이 아니라.....
한 10분 지나면 발굴 나오고 또 10분 지나면 발굴 나옴......
그것을 한번 WOW식에 적용하는것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 예가 칼슨님이 설립하신 여명 앵벌 집단의 방식과 비슷할지도)
p.s
여러분은 어떠한 선택을 하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