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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최강
작성일 2006-01-19 00:39:26 KST 조회 461
제목
외로운 한마리의 늑대처럼
혼자 거친 달라란섭에서 혼자 키운지 어언 1개월..

얼라만렙이 네임드보다 무서웠던 시절도 있었고

백골마 탓더니 천골마탄 보라돌이에게 캐관광당한적도 있었고..

크흑

그때 마다 어머니는 말씀하셨지

강하게 크는거다.. 라고 (사실은 게임좀 그만하라고 하셨다 -,-)

그리고 아는분 도움으로 길드에 가입하고

그때부터는 안정기에 접어들었죠

어느덧 만.렙.도 찍고!

[이미지:521697]
그런데 더 이상 계정 넣을 여력이 없네요..

하필 이벤트로 계정비도 싸진 이마당에!

OTL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게임만 했더니 허리도 엄청 아프고;

ㅠ.ㅠ

흐음 그리고

.

.

.

.

.

리플좀.. ( /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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